(왼쪽부터) 정용욱 2차전지사업부문 대표이사, 신동만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총괄임원 부사장, 이영란 동원CNS 이영란 대표이사(동원그룹 제공).관련 키워드동원그룹배지윤 기자 [속보]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단독]국세청,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 세무조사 착수이형진 기자 빙그레,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사업회사 '빙그레' 인적 분할(상보)"기부, GIVE해"…SPC그룹, 연말 맞아 임직원 물품 기증 캠페인관련 기사뉴진스, 日 레코드 대상서 2년 연속 수상…해외 아티스트 중 유일트와이스, 日 '홍백가합전' 출격…통산 다섯 번째 출연'이한신' 고수, 첫방부터 짜릿한 반전 선사…4.6% 기록 [N시청률]"우리한테 왜 이러죠"…주택가 들어온 노조 시위에 주민들 당혹김민주, '뉴스룸' 기상 캐스터 깜짝 등장…눈부신 미모로 수화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