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 2021년 5월 4일 오전 '불가리스 사태'와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홍 회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다. 2021.5.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유업이형진 기자 "최선 다하는 이에게 존경을"…금양인터, '마스트로베라르디노' 출시[신년사] BBQ 윤홍근 "'유지경성' 자세로 세계적 프랜차이즈로 성장"관련 기사남양유업, 연말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제품 후원남양유업, 산학협력 학생 대상 '커피클래스' 진행…"취업 지원 사회공헌"남양유업, 재활용 편리한 무라벨 페트병 61만 개 생산남양유업, 베스트 집유장 '최우수' 농림부 장관상 수상[단독]"새해에도 가격인상은 계속"…포카리스웨트·프렌치카페 줄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