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특수 없다"…크리스마스 시즌 앞당기는 백화점업계

롯데·신세계·현대百, 일제히 11월1일 점등…핼러윈 행사 없어
롯데 성탄 마켓 확장·현대 서커스 콘셉트…신세계 준비 막바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불을 밝히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감상하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감상하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를 취재진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련된 'H빌리지'를 취재진들이 둘러보고 있다. 2023.1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