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사막화 위기' 몽골에 5년간 나무 1.5만 그루 심는다

몽골 식목일에 맞춰 '테를지 국립공원' 나무 심기 나서

'내일의 숲' 조성에 함께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마트 제공).
'내일의 숲' 조성에 함께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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