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대표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는 최근 남성 클래식 브랜드 바스통(Bastong)과 협업한 '클래식 아우터 컬렉션'이 출시 약 2주 만에 판매 호조를 보이며 헤지스 아우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헤지스제공)관련 키워드LF김진희 기자 티슬로, 론칭 2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운영LF 헤지스, '아우터 맛집' 등극…매출 2배 '껑충'관련 기사리복, 16년 만에 KBL 복귀…삼성 썬더스 후원 계약"10%에 추가 10% 또 할인" LF몰 개편 10주년 특별 이벤트LF 아떼, 온라인 공식몰 론칭…고객 소통 창구로 제품 경쟁력 확보"쌀쌀해진 날씨에 트렌치코트 잘 팔리네"…1000만원대 아우터도 '불티'"올 가을 대세는 스웨이드"…LF, 스웨이드 아이템 잇따른 완판 행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