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제공)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특정 매체에 나온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수연 대표는 소유 주식의 매각을 시도하거나, 검토해본 적이 없음을 확실히 밝힌다"고 했다.(젝시믹스제공)관련 키워드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김진희 기자 "젝시믹스 주식 가치 겨우 1만원 아냐"…이수연 대표 매각설 적극 부인"무신사, 신생 브랜드 인큐베이팅과 생태계 가치 향상에 기여"관련 기사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3Q 매출 682억…역대 최대 분기 매출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도쿄 특별 러닝클래스 성료젝시믹스, 기능성 슈즈 맥시 라인업 3분기 판매량 91%↑젝시믹스 골프, 9월 누적 매출 158%↑…"영골퍼·진성골프 수요 증가"젝시믹스, 9월에만 중국 매장 4곳 추가 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