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만 매년 1000톤 구매"…진심을 다해 만드는 '교촌치킨 소스'

27명으로 돌리는 스마트 소스 공장…국내 농가서 천연 재료만 고집
'할랄' 인증까지 마쳐…"앞으로 K-푸드 소스에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송원엽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가 미디어 투어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송원엽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가 미디어 투어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자동으로 조작되는 공장 내부 모습.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자동으로 조작되는 공장 내부 모습.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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