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송원엽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가 미디어 투어 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이형진 기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자동으로 조작되는 공장 내부 모습. ⓒ News1 이형진 기자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F&B가 소스 제조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 진천 공장에서 지난 26일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 ⓒ News1 이형진 기자관련 키워드교촌F&B이형진 기자 '세빛섬에 초대형 만두 띄웠다'…롯데웰푸드, '식사이론' 팝업 진행스타벅스, 전국 칭찬 파트너와 함께…소통 프로그램 진행관련 기사교촌, 전국 물류센터에 F&B 특화 물류관리 시스템 도입"튀김유 마진없이 넘겨라"…협력사 '갑질' 교촌F&B 과징금 2.8억푸드대시, 교촌치킨 앱 운영 성과 기반 F&B 프랜차이즈 공략 전개교촌치킨, 캐나다 벤쿠버에 첫 매장 개점"1년의 ESG활동 평가"…식품업계 대응 어떻게 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