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한세실업제공)관련 키워드한세실업김진희 기자 배추 이어 '김'도 金값…편의점 삼각김밥 최대 20% 오른다'공주 휴게소' 새 단장…'혼밥존' 포함 150석 좌석으로관련 기사중남미서 새 활로 찾는 한세실업…김익환 사업 본격화금융株 그늘에 '주주환원 노력' 가려졌던 의류주…"밸류업 대세될 것"한세실업, 미국 섬유 제조업체 텍솔리니 인수'삼성물산 14년·신성통상 3년'…패션업계 근속연수는?대기업 폐기물 재활용률 100% 육박…동원F&B·엘앤에프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