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K-유통' 선봉장, 베트남서 영토 넓히는 롯데마트·이마트

"하루 김밥 500줄·피자 3000판 판매…F&B 효과 극대화"
자체 브랜드로 가격 경쟁력 확보…"베트남 대표 대형마트로"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내 '요리하다 키친' 코너.ⓒ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내 '요리하다 키친' 코너.ⓒ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롯데마트 남사이공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내 푸드코트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내 푸드코트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뉴스1/김진희 기자.
베트남 호찌민 소재 이마트 살라점.ⓒ 뉴스1/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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