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경재형 부사장(오른쪽)과 정기성 상무(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립 제공)관련 키워드삼립김명신 기자 정용진, 美 마러라고 체류 기간 연장…트럼프 회동 가능성↑"최저임금 1만원 넘는데"…편의점, 리테일테크 '속도전'관련 기사허영인 회장, 주식 저가양도 논란 벗었다…SPC '사업 확장' 힘 받을까'계열사 주식 저가 매각' 허영인 SPC 회장, 대법서 무죄 확정"신유빈 선수가 먹는 샌드위치"…SPC삼립, '에그 샌드위치' 출시박미정 시의원 "임신초기·첫째아이부터 경제적 부담 해소해야"'흑백요리사' 호빵 나온다…삼립, 정지선·임태훈 셰프 협업 호빵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