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동방영아일시보호소에서 한 보육사가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2018.5.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마녀공장코스맥스콜마홀딩스김진희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 한진과 업무협약 체결애경그룹 3세 채문선, 유튜버 데뷔…탈리다쿰 내 코너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