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한국패션산업협회 김성찬 부회장,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회장, 한진 조현민 사장,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한국패션산업협회제공)관련 키워드한국패션산업협회성래은김진희 기자 나이키, 보메로 18 출시…최고의 쿠셔닝으로 편안함 선사마시모두띠, 이제 무신사서도 만난다관련 기사'노스페이스' 성래은 부회장, 청년 멘토로…한경협 갓생한끼 3탄성래은 회장 "K-패션, '득시무태'…기회 놓치지 말아야"[단독]'CJ家 이재현 회장 장녀' 이경후 실장, 패션쇼서 목격"K-패션을 해외로"…한진-한국패션산업협회 업무협약 체결'불닭볶음면·노스페이스' 주역 한경협 회장단에…25년만에 女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