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외벽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이커머스김명신 기자 남양유업, 재활용 편리한 무라벨 페트병 61만 개 생산"소방 히어로를 응원합니다"…스타벅스, 음료·장학금 지원관련 기사공정위 "티메프 사태로 네이버·쿠팡 시장집중도↑…경쟁제한 감시 지속"내수부진 초비상…"내년 소매유통 0.4% 성장, 팬데믹 후 최저""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세 번째 구속 피한 큐텐 구영배…이번엔 '200억대 임금 체불' 혐의R&D 예산 삭감·티메프 사태 '다사다난'…벤처업계가 뽑은 10대 뉴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