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외벽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이커머스김명신 기자 "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관련 기사티메프 사태에 소상공인 지원센터 '소담스퀘어 역삼' 운영 중단티몬·위메프 '운명의 날'…법원, 회생절차 개시 여부 오늘 판단“경영참여 안해"…인터파크트리플, '담보' 큐익스프레스 주식 983만주 취득법원, 내일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개시 여부 판단'제2 티메프 방지'…PG사, 정산 기한 내 대금 미지급시 '제재·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