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남양유업 이상욱 준법경영실장, 서강대학교 장영균 교수, 남양유업 김승언 사장, 법무법인 로고스 이정미 대표 변호사, 비트컴퓨터 조현정 회장. (남양유업 제공)관련 키워드남양유업김명신 기자 "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관련 기사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과 또 법적 분쟁…"적법절차 없이 고가 미술품 구매"'동반성장 모색'…남양유업, 올해 2번째 대리점 상생회의남양유업, 복지부와 맞손…가족돌봄청년 지원 나선다남양유업,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결정에 9%대 급등[핫종목]남양유업, 자사주 소각∙액면분할까지 ''주주가치 제고'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