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쿠팡와우멤버십인상신세계관련 기사"보이콧 난리통에도 끄떡없네"…배달앱 이용자 290만 증가티메프發 e커머스 양극화 가속…'쿠팡 쏠림' 심화쿠팡, 이용자 수 두달 연속 증가…월 회비 인상 영향 없어"탈팡족 잡아라"…G마켓, 멤버십 가격 인하 이어 무료 배송 '승부수'C커머스 진출·적자 전환에 쿠팡-CJ '전격 화해'…"로켓성장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