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열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BBQ 청계광장 달군 박태우 바텐더 '하이볼'…일 판매량 83%↑러닝 타고 몸값 올리는 안다르 "M&A? 통매각 추진설 사실무근"관련 기사검찰 '티메프 사태' 마크리 큐익스프레스 대표 출국정지속도 내는 e커머스 규제…옥석 가리기·C커머스 '관건'검찰, 구영배 영장 재청구 검토 "고소 108건인데 피해 부각 안돼"'티메프 사태' 이후에도 주요 e커머스 선불충전금 '증가'20일 내 정산 의무화…e커머스 업계 "'피터팬 신드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