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미정산 사태를 예고하는 내용이 적힌 직원들의 노트가 펼쳐져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윤수희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미정산 사태를 예고하는 내용이 적힌 직원들의 노트가 펼쳐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윤수희 기자 휴게소 편의점 최고 인기 상품은?…1위 커피음료, 2위 스낵롯데월드타워·몰, 추석 연휴 맞아 볼거리와 혜택 준비관련 기사티몬 대표 "2곳과 인수합병 논의…10월 플랫폼 오픈 목표"회생절차 돌입하는 티메프, '돈 떼인' 영세 상인 보상받을까?티메프 비대위 "계획 제시 못한 구영배 유감…투자처 구체화 기대"'공룡 플랫폼' 사후 규제 강화…'구글·애플·네카오' 사정권플랫폼 정산기한 '10~30일'로 축소…판매대금 '50~100%' 별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