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김정한 주시카고 총영사,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일리노이주 총무장관, 이강훈 KIND사장, 노준형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13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L7시카고 바이 롯데’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서 리본 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관련 키워드롯데지주윤수희 기자 롯데하이마트, 밸류업 계획 발표…"2029년까지 영업익 1000억 목표"'면세업 직격탄' 호텔신라, 3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170억(상보)관련 기사신세계 이어 현대百도 형제경영 강화…안정 속 '신상필벌'롯데 "ESG경영으로 환경·사회에 선한 영향력 확대"30대그룹 경영진 셋 중 하나 임기만료 앞둬…4대그룹 219명日 스테디셀러 '파이노미' 한국 오나…한일 롯데 식품 협력 강화롯데글로벌로지스, 코스피 상장예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