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PB규제, 소비자 편익 줄이는 소탐대실" 소비자發 반발

소비자단체 컨슈머워치 "시대흐름에 맞는지 의문"
소비자 사이에서도 "내 회사 상품 추천이 법위반인가" 등 반응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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