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김태홍 대표이사(오른쪽)와 황희찬 선수가 롯데호텔 글로벌 앰버서더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관련 키워드롯데호텔황희찬윤수희 기자 "러닝족 잡아라"…신세계百 센텀시티, 스포츠슈즈 전문관 오픈"가성비 와인에 '억'소리 나는 위스키도"…롯데마트 설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