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왼쪽 세 번째)과 일홈 마흐무도브 타지키스탄 재무부 투자관리실 수석전문가(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패션그룹형지와 타지키스탄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제공)관련 키워드형지까스텔바작형지엘리트김진희 기자 스킨푸드, 2024년 한 해 2억8000만 원 기부LF '골프·항공' 사업 발 뺀다…"LF몰 운영 효율화"관련 기사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中 패션 시장 공략 광폭 행보최준호 부회장, 형지엘리트 대표 선임…2세 경영 본격화패션그룹형지, '프리뷰 인 서울 2024' 참가…친환경 비전 제시패션가 오너 2세, 실적 개선 돌파구는?…'리브랜딩' 승부수패션그룹형지, 이종범 부회장 선임…"재무개선 기여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