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둘째 언니 구명진씨가 아버지 고(故) 구자학 회장 묘소를 찾았다.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고(故) 구자학 회장 모습. 아워홈 마곡 본사 집무실에서.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관련 키워드아워홈구지은구본성윤수희 기자 "러닝족 잡아라"…신세계百 센텀시티, 스포츠슈즈 전문관 오픈"가성비 와인에 '억'소리 나는 위스키도"…롯데마트 설 선물세트관련 기사김동선 한화家 3세, 아워홈 인수 나섰다…'자금 마련·경영권 분쟁' 관건떠나는 구지은, 퇴임사 암시글…"충실히 업무 하면 큰 우려 없을 것""아워홈 대표이사 하겠다"던 큰언니…구지은 임기 만료일에도 '감감무소식'"미래 사업 찾기 급한데"…경영권 넘어간 아워홈 신사업 '시계제로'아워홈 경영권 분쟁, 오빠 구본성 승리…의지 거센 구지은 '후폭풍' 불가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