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아워홈…'도덕성 물의' 구본성 복귀 우려 커져

구지은 부회장, 아버지 묘소 찾아 아워홈 방어 결의
구본성, 재직 시절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 중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둘째 언니 구명진씨가 아버지 고(故) 구자학 회장 묘소를 찾았다.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둘째 언니 구명진씨가 아버지 고(故) 구자학 회장 묘소를 찾았다.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고(故) 구자학 회장 모습. 아워홈 마곡 본사 집무실에서.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과 고(故) 구자학 회장 모습. 아워홈 마곡 본사 집무실에서. (구지은 부회장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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