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차세대 K-패션을 이끌어갈 잠재력 높은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나선다.(신세계톰보이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톰보이김진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3년 내 자사주 107만1000주 소각스킨푸드, 2024년 한 해 2억8000만 원 기부관련 기사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연말 결산 쇼핑 행사 진행신세계톰보이, 입동 추위에 '방긋'…여성복 매출 40.7%↑'회장 정유경' 성과 보니…백화점 랜드마크화·브랜드가치↑ 먹혔다신세계인터내셔날 톰보이, 콘진원과 K-패션 인재 육성신세계인터,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위한 팝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