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편의점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2024.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하이트진로롯데칠성음료무학보해양조금복주대선주조선양소주소주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무학, '좋은데이 부산갈매기'…도수 16도로 낮춘다"생산 시설 증설에 재도전도"…희석식 소주 지고, 증류식 소주 떠오른다"주정 회사만 배불렸다"…물가상승 주범 지탄받던 소주업체 영업익은 '뚝'[단독]롯데칠성, '새로 살구'로 '처음처럼 순하리' 명성 잇는다"독한 술 소주의 순한 맛 경쟁"…100년 만에 '35도→1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