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승환 파리크라상 마케팅개발 BU장(왼쪽)과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가 넥스트온 강원 태백 사업장에서 '청정 농산물 관련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파리크라상 제공)관련 키워드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넥스트온딸기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