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와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방울제공)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신세계百, 초특가 와인부터 새로운 트렌드까지 제안관련 기사'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검찰, 징역 15년 구형(종합)'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검찰, 징역 15년 구형 (2보)[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검찰, 징역 15년 구형이화영 재판서 "김성태 몰랐다" 위증한 전 경기도 국장 "혐의 부인"법사위, 오늘 종합감사…마지막까지 '김건희·이재명' 공방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