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형석 쌍방울 대표와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방울제공)관련 키워드쌍방울김진희 기자 무신사 브랜드 옷이 1만원?…'무진장 아울렛 팝업' 북새통한세실업,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등급 AA 획득관련 기사법원, 검찰 김성태 '보석 취소' 요청에…"고의성 없어 과태료 처분"'법카 1억 유용' 이재명 재판, 신진우 판사가 맡았다…이화영에 중형선고이재명, 정치생명 걸고 선거법 2라운드…3개월 내 결론 나와야(종합)'이화영 재판기록 유출' 혐의 현근택 측 "공소기각 해당…무죄 선고해야"윤 임기 단축-이재명 형 확정 '시간싸움'…조급해진 '일극'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