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일 교류 특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남정동원그룹회장승진M&A투자이호승 기자 [인터뷰]정광재 "김건희 여사, 자중·근신·자제 노력 해야"정광재 "김건희 여사, 불기소 처분 입장 표명 있어야"[팩트앤뷰]관련 기사"인재 육성은 기업의 책임"···동원그룹 목요세미나 50주년"회장님 젊어졌네"…'70년 이후 출생' 오너家 회장·부회장 83명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올해 상반기 보수 8억2400만원 수령무협-日경제동우회 1차 간담회…한일 기업 소통채널 가동'대기업 총수' 된 방시혁, 주식재산은 6위…최태원·구광모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