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열린 '삼양라면 6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에서 변경된 그룹 공식명칭을 소개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삼양김정수부회장연봉금융감독원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관련 기사'불닭볶음면·노스페이스' 주역 한경협 회장단에…25년만에 女기업인"아직 고점 아냐"…덴마크 리콜, 전화위복 삼고 '글로벌 삼양식품' 박차삼양식품 창업주 딸 70억원어치 주식 다 팔더니…한달 뒤 '늑장공시'붉닭면 잘나가는데, 왜?…삼양식품 창업주 막내딸, 주식전량 매도김정수 호 삼양식품, 美·日 언론 홀린 50억 개 '불닭볶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