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43)가 '2024 에드먼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난이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UIAA제공)관련 키워드노스페이스영원아웃도어김진희 기자 트렌비, 이종현 대표 사임…박경훈 대표 단독 체제로콜마비앤에이치, 세종3공장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관련 기사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김영미 대장, 생애 두 번째 남극점 도달노스페이스, '제28회 노스페이스 클라이밍 페스티벌' 성료'노스페이스' 성래은 부회장, 청년 멘토로…한경협 갓생한끼 3탄"올 겨울 춥다던데"…패션업계, FW 시즌 아우터 출시 봇물[르포]'남산 티셔츠' 한정판 다 있네…쇼핑 성지 한남동 뜬 노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