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한남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노스페이스 한남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노스페이스 한남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노스페이스 한남점 매장 모습.ⓒ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영원무역노스페이스김진희 기자 "열흘 간 3억원치 팔렸다"…라이즈 원빈·쇼타로 착용한 '바라클라바' 화제영원무역,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한 BCP 모의훈련 실시관련 기사'노스페이스' 성래은 부회장, 청년 멘토로…한경협 갓생한끼 3탄'삼성물산 14년·신성통상 3년'…패션업계 근속연수는?'불닭볶음면·노스페이스' 주역 한경협 회장단에…25년만에 女기업인[르포] "파리올림픽 수놓은 팀코리아 유니폼"…노스페이스 팝업서 직접 보니영원무역, 총수 일가 신고 누락 혐의로 공정위 조사…"고의성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