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인공지능(AI) 일상화 연속 현장간담회(뷰티테크) 참석에 앞서 피부톤 진단 체험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20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인공지능(AI) 일상화 연속 현장간담회(뷰티테크)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김진희 기자 "한국 화장품은 마법"…美 아마존 접수한 'K-뷰티'무신사 브랜드 옷이 1만원?…'무진장 아울렛 팝업' 북새통관련 기사中 경기부양책 실망감에…화장품株 줄하락[핫종목]100대 상장사 여성 임원 비율 6.3% '역대 최고'…삼성전자 81명'K-뷰티' 빅2 실적 가른 '탈중국·인디'…코스맥스·콜마는 '방긋''中에 엇갈린 희비' 화장품 3사, 글로벌 다변화 '사활'"중국 시장 성적에 달렸다"…'K-뷰티' 3대장, 3분기엔 웃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