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vs신라' 최종후보 선정…김포공항 면세입찰, 관세청 심사만 남았다

23일 경쟁PT, 면세 빅4 대표 총출동…2개사 추려져
관세청, 2월16일까지 특허신청서 접수…PT뒤 결과발표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왼쪽부터), 김태호 호텔신라 TR(면세)부문장, 유신열 신세계면세점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김포공항 출국장 면세점 DF2 사업자 입찰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왼쪽부터), 김태호 호텔신라 TR(면세)부문장, 유신열 신세계면세점 대표,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김포공항 출국장 면세점 DF2 사업자 입찰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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