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가심비’를 앞세운 크리스마스 에디션 과일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30년 전통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청담아실’과 손잡고 출시한 이번 선물 세트는 소포장으로 가격 부담을 줄이고 크리스마스 디자인 패키지로 선물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3.12.19/뉴스1관련 키워드백화점대형마트선물세트사전예약현대백화점이마트이호승 기자 김종민 "제2, 제3의 대통령 막으려면 제왕적 대통령제 바꿔야"[팩트앤뷰][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관련 기사"이제야 패딩 좀 나가는데"…탄핵 정국에 유통가 '근심'"국민 명절 선물 확고한 자리매김"…동원·사조, 참치 '80억캔' 팔렸다"추석선물 보랭가방 가져오세요"…롯데百, 업사이클링 진행'1만원 미만'에 지갑 열었다…선물 선호도 vs 실제 구매 달라카카오헬스케어, 하나로마트에 혈당관리 '파스타' 팝업 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