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남양유업과 한앤컴퍼니 양사의 계약 불이행 관련 주식양도 소송 7차 변론기일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유업관련 기사'불가리스 코로나 억제효과' 허위 홍보한 남양유업, 1심 벌금형남양유업, 3차 대리점 상생회의 개최…"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한앤컴퍼니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측 재탕 주장…법적 대응 불사""또 소송전"…끝나지 않는 남양유업 분쟁에 소비자 피로감↑홍원식 전 회장, 또 소송전…남양유업 대주주 한앤코 '사기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