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21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남양유업과 한앤컴퍼니 양사의 계약 불이행 관련 주식양도 소송 7차 변론기일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6.2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남양유업관련 기사'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속보]'200억대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남양유업, 백미당 베이커리 라인 신규 출시…"브랜드 경쟁력 강화"검찰, '200억대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소환 조사남양유업, 20분기만에 흑자전환…"한앤코 체제 출범 6개월 만"(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