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현대홈쇼핑 "시청률하락에 따른 업계 위기…신사업 발굴 힘쓰겠다"

23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5개 안건 모두 통과
"신규사업 안착과 확장을 위해 회사 모든 역량 집중"

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주총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현대홈쇼핑 제공)
임대규 현대홈쇼핑 대표이사가 주총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현대홈쇼핑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