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형 지누스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성남시 분당 바른아트센터 지하1층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관련 키워드지누스현대백화점현대리바트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에버다임김민석 기자 [IR]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예상보다 시너지 커"[IR]엔씨 "본사 직원 수 내년 중으로 3000명대로 줄일 것"관련 기사지누스의 4번째 무상증자, 근거있는 자신감일까[줌인e종목]"북미 수요 살아났다" 지누스 영업익 277% 껑충…매출도 23%↑현대L&C 대표에 이진원, 지누스 대표에 정백재 내정정교선, 14년만에 현대홈 회장 승진…현대免 등 4사 대표 교체[인사] 현대백화점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