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해변 주위 1km 근방에서 나온 쓰레기. 가장 많은 쓰레기는 '담배꽁초'였다. 해변 모래 사이로 깨진 유리병 조각도 발견됐다. (롯데쇼핑 제공)ⓒ 뉴스1제주 애월읍에 사는 김모(30대)씨가 딸과 함께 '비치코밍' 활동으로 모은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 김씨에게 행사 참여 이유를 묻자 "(제주도는) 내가 사는 곳인데, 내가 청소해야 한다"고 답했다.ⓒ 뉴스1 한지명 기자버려진 쓰레기를 주워오면 포인트로 전환해 '리얼스 마켓'에서 제로웨이트스 물품을 받을 수 있었다. 물건을 구매하는 공간이라는 롯데백화점의 업태를 CSR 활동에도 적용했다.(롯데쇼핑 제공)ⓒ 뉴스1한지명 기자 12월 전국 2만 7959세대 입주 앞뒀다…경기 입주 물량 집중19세에 청담동 빌딩 투자한 보아…18년 만에 '71억' 시세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