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소상공인 응원하는 '싹투어' 캠페인(오비맥주 제공)ⓒ 뉴스1이비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AI교과서 '교육자료' 강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