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매 김정문 알로에 회장 2019.3.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최연매 회장이 치매용 건강식품 '옫곧 가화인 출시'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약 1500명이 몰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김정문알로에 제공)ⓒ 뉴스1이승환 기자 [단독]공조본,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했다…'스모킹 건'되나[단독]김봉식 서울청장 "尹과 알긴 했지만 교류 잦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