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출장을 마치고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필리핀·싱가포르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나오고 있다. 2024. 10. 11/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한재준 기자 '탄소저장 큰장' 美, 복병은 '토지수용'…SK E&S 사업지연 '끙끙'이재용 '반도체 위기'에 굳은 표정 귀국…'연말 인사'엔 침묵관련 기사"삼성전자가 어쩌다"…외국인, 8월 이후 12조 넘게 팔았다TSMC 시총 1조달러 돌파 눈앞…삼전은 2898억달러"'반도체 겨울' 없다, 적어도 SK는"…높아지는 3Q 실적 기대감이재용 '반도체 위기'에 굳은 표정 귀국…'연말 인사'엔 침묵삼성전자, 잠시 '6만전자' 터치…하이닉스는 도로 '18만닉스'[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