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울산포럼' 폐회식에 참석해 기술과 문화를 활용한 울산의 혁신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K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울산제조업AI최동현 기자 "캐즘보다 더 추운 트럼프가 왔다"…월동준비 나선 K-배터리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이달 말까진 더 오른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월)'합병 SK이노' 11월 출범…'사업·인사' 고강도 쇄신 더 남았다실적부진 책임 언제든 묻는다…'위기론' SK, CEO 수시교체 확대SK그룹, 이달 말 CEO세미나 연다…최태원 올해 메시지 '주목'[르포]로봇개·드론 뛰노는 SK 울산공장…지역 스타트업과는 'AI 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