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울산포럼' 폐회식에 참석해 기술과 문화를 활용한 울산의 혁신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K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울산제조업AI최동현 기자 GS그룹, AI 앱 선두 '라마인덱스'와 워크숍…LLM 노하우 공유DS단석, 에쓰오일에 친환경항공유 원료 '폐식용유' 공급관련 기사산업·금융계 경영진들, 국회 정무위 만나 규제법안 우려 전달최태원 "SK이노-E&S 원래 한몸이었다…에너지전환 시대 협업"'최태원표'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울산포럼, 오늘 개최최태원표 사회문제 해결 플랫폼 '울산포럼' 25일 개최재계 총수들의 추석나기 키워드…해외 출장·경영 구상·체코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