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울산포럼' 폐회식에 참석해 기술과 문화를 활용한 울산의 혁신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SK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SK최태원울산제조업AI최동현 기자 펜타곤 고위직 영입하고 현지 조선소 인수…한화, 美방산 뚫는다'밥캣 분할합병 무산' 두산, 수소·반도체 중심 개편 재추진(종합)관련 기사"AI전환 더 빠르게" 최태원 인사·조직 핵심…임원 축소·기술통 중용한일 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너지·첨단기술 상호 협력"[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4일, 월)'합병 SK이노' 11월 출범…'사업·인사' 고강도 쇄신 더 남았다실적부진 책임 언제든 묻는다…'위기론' SK, CEO 수시교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