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4 울산포럼'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질의 응답하고 있다.(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SKSK이노베이션최태원합병SK하이닉스최동현 기자 LG엔솔, 폐분리막 업사이클링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어떤 한국을 꿈꾸나"…SK 최종현 뜻 이은 석학들 머리 맞대관련 기사반도체맨에 배터리 맡긴 최태원픽 통했다…SK온, 26년 IPO 조준엔비디아도 TSMC도 SK만 본다…초밀착 '삼각동맹'에 초격차 가속'합병 SK이노' 11월 출범…'사업·인사' 고강도 쇄신 더 남았다4대그룹 연말인사 키워드…삼성·SK '쇄신' LG '안정' 현대차 '보상'실적부진 책임 언제든 묻는다…'위기론' SK, CEO 수시교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