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고려아연영풍MBK파트너스경영권박종홍 기자 삼성물산 상사부문, LS일렉트릭과 美 ESS 프로젝트 공동 추진한화오션 고발 취소에 HD현대중공업 화답…"명예훼손 고소 취하"관련 기사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제출…"MBK·영풍, 사기적 부정거래"고려아연, 전구체 이어 국가핵심기술 또 신청…"MBK 엑시트 봉쇄""경영권 방어 시인" vs "허위 짜깁기"…MBK-고려아연 또 공방(종합)최윤범 "적대적 인수 막겠단 생각에"…MBK·영풍 "경영권 방어 시인"MBK·영풍 "고려아연 '국가핵심기술' 지정 환영…해외유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