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만난 경영계 "'노란봉투법' 강행 땐 尹 거부권 행사 건의해야"

경총·대한상의·중기중앙회 등 경제6단체, 與 원내대표와 긴급 간담회
손경식 "공멸 위기감 커져"…의원 서한→ 의장 면담 등 입법저지 총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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