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분향소를 조문한 후 부 호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2024.7.25/뉴스1최동현 기자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어디까지 왔나…공개매수 이후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