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한 하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웨이보 갈무리)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하락…"이달 중순까진 보합·약세"유압기기 국내1위 모트롤, 3년만에 다시 두산 품에…"밥캣 자회사"관련 기사9조 팔아치운 외국인, 올해 산 삼성전자 한달 만에 다 뱉었다[종목현미경]'황제주' 복귀 앞둔 삼바…코스닥 시총 1위 재탈환 알테오젠[핫종목]'중동 리스크'에도 코스피 나흘만에 상승…2560선 마감[시황종합]"미래를 스트리밍하다"…과기정통부, '국제 OTT 페스티벌'저커버그, 베이조스 제치고 세계 2위 부호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