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전(展)에 전시된 금동관음보살입상. 2024.6.24/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호암미술관의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전(展).(삼성전자 제공) ⓒ News1전 세계에 6점만 남은 고려시대 나전 국당초문 경함 국화 장식. 옻칠한 나무 위에 얇게 잘라서 갈아낸 전복 껍데기로 장식했다. 2024.6.24/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용브랜드삼성이병철이건희한재준 기자 수요 강세 'HBM' 큰장…SK하이닉스, 이천·청주 생산직 채용초유의 권한대행 탄핵…시계제로 재계 "사업계획 다시 짜야"관련 기사호암 이병철 37주기…이재용 회장 등 범삼성가 용인 선영서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