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캡틴' 박태준 참배한 장인화 회장 "국민 신뢰 되찾겠다"(종합)

창립 56주년 맞아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묘소 참배
"그룹 둘러싼 이해관계자들 목소리 커져…진정성 있는 소통 나설 것"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1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1일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 참배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