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떠나고 있다.(공동취재단)/뉴스13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효성그룹 제공)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효성조석래이재용조현준이건희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삼성 세 모녀' 상속세 내려고…18개월간 계열사 주식 3.3조 팔았다주식재산 '톱3' 총수 이재용·서정진·정의선…2분기 증가율 1위 조현준故 조석래 회장 "국가 위해 사업 번창시켜라"…두 아들에 유언"재계 큰 어른"…故조석래 빈소 사흘째 정재계 조문행렬(종합)정용진, 故 조석래 회장 조문…상주 현준·현상 형제와 '절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