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그룹 신임 대표이사 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2024.3.21(포스코홀딩스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포스코그룹 비전 체계도(포스코홀딩스 제공)관련 키워드장인화포스코홀딩스최동현 기자 "시멘트값 내려라" vs "우리도 죽겠다"…건설 불황에 갈등 임계점"캐즘 밸리, ESS로 넘자"…K-배터리, 전기차 액셀서 발 뗐다관련 기사포스코, '탄자니아 광산' 개발권 따내…전기차 126만대분 흑연 확보韓-호주 경제인 "미래산업 경제협력 강화…G7 공동 참여해야"OCI, 피앤오케미칼 100% 자회사 편입…반도체·이차전지 소재 확장정기섭 포스코홀딩스 사장, 상반기 보수 5.9억…최정우 前회장 40억장인화 포스코 회장 "2030년 시총 3배로 '200조'…영업이익 4배"